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WE 스맥다운 (문단 편집) == 단장(GM) == 2002년부터 쇼를 총괄하고 경기들을 부킹하는 제너럴 매니저라는 개념이 생겨났는데 이 역할은 본디 [[스테파니 맥마흔]]이 맡고 있다가 1년 뒤 결혼으로 인해 자리를 비우면서 [[폴 헤이먼]]에게 넘겨줬고, 그 뒤를 이어 [[커트 앵글]]이 각각 1년도 안 되는 기간 동안 짤막하게 제너럴 매니저로 역임했다. 이후 [[테디 롱]]과 [[비키 게레로]]가 각각 3년, 2년동안 꾸준히 제너럴 매니저 역할을 수행했다.보통 스맥다운의 GM이라고 하면 테디 롱을 많이 떠올린다. 그렇지만 WWE가 한국에서 인기 있었던 시기의 [[스테파니 맥마흔]]이나 [[폴 헤이먼]]을 언급하는 이들도 있다. 그러다 2012년 8월 스맥다운에서 [[빈스 맥마흔]]에 의해 [[부커 T]]가 새로운 단장으로 임명되었다. 부커 T가 단장이 된 이후엔 전임 단장이자 고문~~관~~ 역할을 맡게 된 테디 롱과의 단장직을 놓고 벌이는 미묘한 신경전과 어시스턴트로 고용된 [[이브 토레스 그레이시|이브 토레스]]의 권력을 이용한 디바 디비전에서의 악행이 주요 에피소드였다. 부커 T가 무릎부상으로 빠지게 된 2013년 상반기엔 테디 롱이 GM이 아닐 뿐 거의 단장 대리로 활동을 했는데, RAW에서 비키 게레로가 스테파니 맥맨에게 해고당한 그 주 스맥다운에서 부커 T가 다시 컴백을 했지만 빈스 맥맨은 새로운 스맥다운의 단장으로 비키 게레로를 전격 임명하면서 부커와 테디는 자동으로 실직. 이 때문에 부커 T는 부여받은 역할도 없으면서 왜 자꾸 TV에 나오냐고 까이게 돼버렸다. 2013년 여름부터 단장 체제 없이 [[디 어소리티]]([[트리플 H]], [[스테파니 맥마흔]], [[글렌 제이콥스/프로레슬링|케인]])가 RAW와 스맥다운을 번갈아가며 운영하다가 [[WWE 레슬매니아 32]] 이후부터는 [[스테파니 맥마흔]], [[셰인 맥마흔]] 남매가 두 브랜드를 동시에 운영했고, 2016년 7월 11일 러를 통해 셰인 맥맨이 스맥다운의 커미셔너가 되었으며, 셰인이 새로운 단장을 임명하게 된다.(이렇게 되면서 각 브랜드에는 커미셔너, 그 아래 단장 두 개의 직함이 존재하게 된다.) 2019년 1월부터는 다시 단장과 커미셔너라는 개념이 사라지고 맥맨 패밀리가 RAW와 스맥다운을 전부 운영할 것이라고 선언했다. 대신 2020년부터는 [[애덤 피어스]]가 총괄 프로듀서로서 스맥다운과 RAW를 모두 왔다갔다하며 난투극 발생시 이를 말리거나 경기 부킹 등을 관장하는, 사실상의 총괄 GM을 맡았었다. 2023년 10월 13일 트리플 H를 통해 양대브랜드의 단장 부활이 공식 발표되었고, [[닉 앨디스]]가 단장으로 취임했다.[* 참고로 RAW의 단장은 이전까지 사실상 양 브랜드의 단장 역할을 했던 애덤 피어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